학술행사

유품정리업의 반듯한 정착을 위한 전도사 한국유품정리관리협회

  • 학술행사
  • 학술행사
학술행사
학술행사

학술행사

한국유품정리업의 공론화 제기와 웰다잉(well-dying) 문화_축사

  • 한국유품정리관리협회
  • 2019-08-12 16:54:00
  • 14.42.23.243

 

 

  

 

 

           축     사

 

                                                                           최도자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최도자입니다.

심포지엄 공동주최자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한국유품정리관리협회 회장, 의료법인일산복음의료재단 이사장, 한국장례신문 대표)

오늘 수고해주실 토론회 좌장님과 패널 참가자 분들 그리고 대한노인회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노인연합회 어르신 회원님,

행정기관의 노인복지 담당공무원, 유품정리업체 등 각계각층 참가자 분들께도 감사를 드리며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한국 유품정리업의 공론화 제기” 심포지엄 축사 요청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아직 생소한 유품정리업이 이제 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에게도 필요하고 가치있는 업종이 될 수 있겠다는 뜻에서 반갑게 생각하며 더욱이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의원으로서 몇 가지 판단을 해보았습니다.

첫째 고령사회에서 유품정리업의 시작을 한국적 사고와 정서에  부합되는  형태로  발전시키고, 둘째 새로운 직종의 탄생이 젊은이들에게 창업과 아울러 은퇴한 50~60대의 일자리 확충 기회의 장으로 발전되도록 하고, 셋째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함.

한편 유품정리사가 새로운 직종이 되다보니 업무 성격 판단에 따라 소관 부처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겠으나 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폭넓은 관점에서 관리되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설립된 한국유품정리관리협회가 협회의 주도하에 유품정리사에 대한 민간자격증등록을 추진하고 있음은 의미 있는 행정절차로 전문인다운 인력을 양성하는데 있어 주관하고 있는 민간단체에 대해 행정기관이 협조하는 방안도 제도적으로 강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유품정리업에 대해 사회적으로 인식이 미흡하고 개념 정리가 일반화되지 못한 상태이다 보니 중앙과 지방행정기관이 선뜻 나서는 데 주저할 것이므로 이 같은 측면에서 협회가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행정적 공론화를 연계시킨다는 전략적 접근방법은 매우 바람직한 조치라고 판단하면서 본인 또한 중앙에서도 관심을 갖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아무쪼록 오늘의 심포지엄이 알차게 진행되어 유품정리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성과를 거두어 우리나라에서 새롭게 시작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행사를 준비하신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9년 2월 22일

게시글 공유 URL복사